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을 비롯한 고위 간부들이 10일 노동당 창건 71주년을 맞아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날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김영남 위원장 외에 군총정치국장 황병서, 내각총리 박봉주, 당 중앙위 부위원장 최룡해 등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을 제외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과 당, 국가(정부), 군대의 고위 간부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